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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면 생각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.

 

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

 

시원한~~~맥주!!

 

생각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죠?

 

술은 유통기한이라는게 없는 줄 알았습니다.

 

양주 보면 년도가 오래될수록 비싸자나요 ㅋㅋㅋ

 

제가 참 바보 같았다는걸 알았습니다.

 

완전 개념이 다르더라구요.

 

결론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맥주에는 유통기한이라는게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모두 같은 것은 아니고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

 

대략적인 수입맥주 유통기한 은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입니다.

 

이건 국산 맥주도 마찬가지 입니다.

 

제가 마셔본건 아니고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

 

유통기한이 얼마 지나지 않은건 괜찮은 것 같고

 

몇년씩 지난 것은 탄산도 약하고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.

 

그러니 날짜 체크 해보고 너무 오래 지난 것은 드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.

 

지금까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마셨는데 앞으로는 구매하기전에 꼭 확인해 봐야겠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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